<권설민 버디님 : 메가존 클라우드>
1. 최대한 면접 많이보기 (원티드 : 페이지 처음부터 뒤까지 보고, 50개정도 보았음)
- 1차 면접 만 보면서 면접을 준비할 수 있지만, 2차 때는 대표님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서 가봄
2. 외우지 않고, 경험으로 체화된 느낌을 주기위해서 서로 기술면접을 함
3. 면접관이 특이하게 느낄 수 있게 (치열하게 준비해야 됨)
-> 블로그 : 열심히 기초공부를 했다. / 코테 등등 / 어색하지 않을까? / 강조해야 될 건 무엇일까?
4. 한두달, 빡세게 준비하기 (남들 할때 하자)
코딩테스트
몸에 베일 때까지 풀기어려움 (나중에 풀기) -> 하루 2시간 씩
동적계획법 / dfs,bfs / 그래프나머지 (먼저 풀기) + SQL
-> 안정적을 풀 수 있음
숙제 : 매일 이력서를 수정하면서
1. 어떤부분을 강조하고 싶은지
2. 특이한 이력을 보여주기위해서 녹이기 위해 노력을 했는지
3. 학력+ 백엔드에서 강조하는 KeyWord -> 스트레스 테스트, 도커 등 뭐를 좋아할까? 리서치하기
+ 개발자들이 뭘 좋아하지?+ 키워드 3개 조사해오기내일 : 저녁 7시 ~ 10시 / 이력서 멘토링
정리
1. 코딩테스트은 기본 2시간씩 하기
2. 특이한 이력을 보여주기위해서 녹이기 위해 노력필요
ㄱ. 너가 잘하는거 3가지 뽑아봐 : 내 이력서를 보고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함
ㄴ. 사진, 웃는사진? 평상복입은 사진이 좋을까? -> 하나하나 신경을 써야 됨
ㄷ. 볼드체 한것만 보겠다 ( 타이틀 내용 )
ㄹ. 꼭 말하고 싶은 핵심역량 -> JMETER 스트레스 테스트 / QueryDSL / CASE WHEN 등
ㅁ. 쿼리를 효율적으로 짜기위해서, 어떤 고민을 하였다 -> PPT에 담음
ㅂ. 1주일 프로젝트 : 어떻게 강조할 수 있을까? -> ~한 부분에 민감하게 고려하였다.
ㅅ. '어떤 서비스에요?'만 물어 봄 -> "개념을 알고썻니?" 정도의 질문
이런 이력이 있는지 물어봄 (지원자 - 시니어분들이 보실 때, )
-> 외부에서 지원자들이
-> 경험에서 어떻게든 남들보다 차별성을 줄 수있는게 무엇인가 생각해보기
-> 학력을 쓰는 거 당연히 좋고
-> 경력도 쓰는게 좋고
<남들보다 독보여야 한다.>
-> 첫 장 : 이력
-> 뒷 장 : 자기소개서 -> 볼드체만 읽으세요.
ㅇ. 기술적으로, 개념적으로 똑똑히 박혀있는지
ㅈ. 성능같은거 제시하는 것은 전에 보다 이런 측정지표가 A에서 B에서 C% 성능 향상되었습니다.
+ 누구나 쓸 수 있는지 기술인지 고민하기
3. 백엔드에서 강조하는 KeyWord를 리서치하고, 이력서에 녹여내자 (개발자가 뭘 좋아할까?)
- 멘토님이 말씀하신 백엔드 개발자들의 관심 정보 : 도커, 젠킨스, Jmeter + QueryDSL
느낀점과 실천한 것 들
1. 블로그를 좀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관리하기
- 기술의 기본개념
- 메모
- 강의
- 회의
- 주요 기술에대한 개별 카테고리
- 링크
2. 이력서 경력사항 + 수상내역 추가하기
3. 직접 구현하지 않은 기술이라도, 적어놓기
+ 설명 가능한 정도까지 공부하자
4. 프로젝트 1개를 추가해서 넣을 수 있도록 하자
5. 코딩테스트 용 깃허브 프로젝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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