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의 원리

우리가 브라우저에서 구매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면

만들어 놓은 aws EC2 서버까지 전달이 되어서 해당 서버에게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상세하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림으로 한번 그려볼까요?

 

 

주제 : 클라이언트 → 도메인 → 클라이언트 → AWS EC2서버( 요청 과정 )

(아래 그림 중 클라이언트 부분에 해당)

 

생활코딩 (DNS의 원리)

https://opentutorials.org/course/3276/20299

DNS의 원리 - 생활코딩

  0. 서버 : IP가 아니라 이름으로 접속하고 싶어!

→ 서버 : 내 주소는 IP 11.111.111.11인데, example.com이라는 주소로 등록하고 싶습니다.

1. DNS : example.com는 IP 11.111.111.11구나! → 등록
2. 나 : example.com 검색 → 4. hosts에 IP가 없으면 도메인에 접속
3. 나 : example.com네임의 ip가 뭔가요?
4. DNS : example.com는 IP 11.111.111.11야 → IP주소 응답
5. 나 : example.com는 IP 11.111.111.11이구나! → 서버에 접속해서 통신

• DNS서버에서 호스트 이름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도메인 네임이나 IP가 변경시 일괄 적용

 

생활코딩 (도메인 이름의 구조)

https://opentutorials.org/course/3276/20303

도메인 이름의 구조 - 생활코딩

https://opentutorials.org/course/3276/20307

각각의 부분을 담당하는 독자적이 서버 컴퓨터가 존재함

Root 도메인 : Top-level 도메인의 목록을 알고 있음

Top-level 도메인 : Second-level 도메인의 목록을 알고 있음

Second-level 도메인 : Sub의 목록과 ip를 알고 있음

Sub 도메인 : 주소의 IP를 알고 있음

<자기 하위 파티만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