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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강의

[항해99 6기] 마케팅 특강 - 스파르타 황순영이사님

by 고구밍 2022. 5. 16.

 

개발자에게 마케팅이란?

1. 고객 지향적

2. 살아있는 피드백으로 어떻게 프로젝트에 녹여냈는가?

 

ⓐ디지털 마케팅은 완벽은 없음

ⓑ모든 지식은 가설이고, 가설을 잘 설계해야된다. (논리적으로)

ⓒ대중은 노리로 설명이 다 되지 않음.

대중의 wow를 직관 & 감가으로 케치할 수 있지만, 다

양한 시도와 머신러닝으로 상당히 쫓아갈 수 있음

 

디지털 마케팅의 특징

1. 야구장 광고 : 오프라인

2. facebook : 디지털 광고

-> 측정의 즉시성 : 집행즉시, 측정가능

-> 수정의 즉시성 : 수정이 용이함, 바로바로 바꿀수 있음

 

반복을 통해 최적해를 찾아가는 과정

1. 가설설정

2. 크리에티브 제작 집행

3. 데이터 분석 insight도출

4. insight를 바탕으로 product에 반영

 

뭐가 좋은거지? 근거 -> 프레임워크

1. 고객

2. 우리가 원하는 행동

 

고객

1. 우리가 타겟하고 있는 고객

2. 우리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

 

고객 )

- 뾰족하게 시작하는 것이 핵심

- 우리 서지스를 가장 많이 이용할 것 같은 사람들

 

가치)

우리가 프로덕트를 사용해서 고객의 삶의 개선

-> 고객의 미래를 그려주는 것

-> 우리의 기능을 고객의 미래에 도달하기 위한 도구 (수단)

 

우리가 원하는 행동 )

ⓐ 궁극적으로 했으면 하는 행동을 정의

ⓑ 그 행동에 도달하기 위해 스텝

-> 스파르타코딩 : 고객의 완주, 취업하고, 친구에게 항해를 추천한다.

-> 추천할려면 / 신청완료 등등 단계를 거쳐야됨

 

< 쿠 팡 >

A - 획득 / 앱다운

A - 활성화 / 상품 상세페이지, 회원가입

R - 재방문 / 앱 푸시

R - 수익화 / 첫 주문

R - 추천 / 선물하기, 주변 지인 추천 (친구)

 

퍼널 정의의 가치 = 고객에 대한 이해

1. 제한된 예산에서

2. 어느 시점에서 고객이 이탈하는지 알고, 개선점 찾기

3. 어떤 메시지가 더 깊이 보내는지 보기 -> 프로덕트에 녹이기

 

<CI / CD 무중단 배포가, 이런 테스트를 통해서 업데이트를 하는건가?>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071/

 

고객 여정에 따른 ‘AARRR’ 마케팅 용어 알아보기 | 요즘IT

마케터, 그로스 해커, PM 등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분이라면 ‘퍼널 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퍼널 분석은 서비스에 유입된 사용자가 전환에 이르기까지의 여정

yozm.wishket.com

 

1. 제한적인 예산에서는 가급적 퍼널의 상단을 목표하는게 좋다. (최대한 많은 트래픽을 잡자)

2. 특정 퍼널에서 깨지는지 확인가능 -> 퍼널에서 깨진다면, 업데이트를 통한 개선하기

 

 

추천하는 광고방법

1. 페이스북

- 머신러닝이 빠름 -> 최적화가 빠름

- 소액에서의 성과가 좋음

 

구조

캠페인 세트 광고(크리에이티브)
팔고자하는 상품 타겟 키메시지

 

캠페인 - 팔고자하는 상품 ( 목적 ) 

ㄱ. 트래픽 (클릭 많이)

ㄴ. 전환 ( 특정행동 수행 많이)

 

세트 - 타겟 ( 고객 )

좋은 가설을 통해 타겟을 좁혀야 함

 

광고 - 키메시지 (키 메시지)

우리가 제안하는 미래

- 고객에게 더 좋은 미래에 도달하도록 도와줄 수 잇는지

- 시선의 흐름 : 이미지 -> 키메시지 -> 계정(URL 주소)

 

 

facebook business

ads for developer

구글 Analytics api

-> 간단하게 측정할 정도로만 설정하기

 

why가 중요!

-> 잘 되었는데 왜 잘 됬지?

-> 잘 안되었다면 왜 잘 안되었지?

 

더낮은 cpc가 무조건 좋은것이 아님 (저비용)

-> 허수가 많아서 바로 이탈하게 됨

 

SNS는 리몬컨과 같다.

리모콘 돌리다가 잼있어보이는 채널에 멈춤

-> 리모콘을 멈춤

 

내가 마케팅하고자 하는 주제과 맞아야 됨

자소서 면접 -> 좋은경험하기 ( 비지니스를 이해하기 )

 

<윤정현 매니저님의 이야기>

QA -> 133명의 피드백 (5번) -> 한정적인 시간에  피드백 반영

 

무료페이지 -> 커뮤니티 -> 시트링크

더보기

OKKY https://okky.kr/ 세미나,자바 -
코드톡 https://www.codentalks.com/ 일반적인 커뮤니티의 경우 주제가 너무 방대하여 그렇게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HTTPD https://httpd.co.kr/
벨로그 https://velog.io/ 일단 일반 커뮤니티로 분류
미디엄 https://medium.com/ 일단 일반 커뮤니티로 분류
커리어리 https://careerly.co.kr/ 일단 일반 커뮤니티로 분류
—-페이스북 그룹—-
AWS KRUG https://www.facebook.com/groups/awskrug AWS 커뮤니티 (← 좀 좋음)
리액트 코리아 https://www.facebook.com/groups/react.ko 각종 기술 + KOREA 치면 그룹이 다 있어요!
—-슬랙 커뮤니티—-
글또 https://ko-kr.facebook.com/groups/geultto/ 개발자 글쓰기 커뮤니티
백준 (원래 슬랙이었는데 디스코드로 바꼈네요.) https://www.acmicpc.net/board/view/70222 알고리즘
—-기술 블로그—-
모든 회사 기술 블로그 * 모든 기술 블로그들은 다 좋은 곳.
위시켓 요즘 IT https://yozm.wishket.com/magazine/
브루넬 https://brunel.ai/TechInsight 기술 블로그 모음집

 

 

전략 ->

1. 개발자 커뮤니티

열심히 만들었어요. 살펴봐주세요. 추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2. 대학생 / 코딩입문자 커뮤니티

자랑, 3달만에 이정도 만들었어요.

피드백을 부탁드리고, 궁금한 것있으면 여쭤봐주세요.

 

3. 내 개발 블로그에 올리기

 

 

<마지막 당부>

-> 개발자로써 출근하는 DAY 1이 항해의 끝

-> 마지막이 가장 중요합니다.

-> 끝까지 긴장을 풀지 마세요.

 

 


 

물물교환 서비스

-> 3주라는 시간내에 유저의 교환까지 이루어지기 힘듦

-> 퍼널의 단계는 아래와 같이 4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1. 채팅

2. 약속 시간을 정하고

3.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4. 직접 만나서 물건을 교환했는지 설문

 

-> 가볍게 이용자들이 목표를 유저간에 채팅을 하는 것으로 목표를 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