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6기 W5] 스프링 심화과정 느낀점

한 주 동안 배운것 

개인 과제로 "배달서비스 API를 구성하기"를 하였고, 

 

순한 맛

매운 맛

극강의 매운 맛

 

1. 금요일 ~ 일요일까지 제시된 API 명세표를 보고 스스로 구현하고자 하고자 하였지만,

수프링 부트를 이용한 구현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음식점 등록과 조회하는 부분에서 헤매었습니다.

 

그래서, 순한맛의 1단계와 2단계 등록까지

정재영님의 도움을 받아서, A부터 Z까지 API를 controller에서부터 repository까지

구현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서 배운 개념은

@RequestBody를 통해서 from에서 보내주는 정보를 받고,

@PathVariable을 통해서는 url에서 전달해주는 정보를 받는다는 점,

Dto가 List형태로 받아지는 것 등

 

전반적인 구현 방법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 순한 맛 2단계 음식조회하는 부분은,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직접 구현해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하지만 아직 Entity와 Dto에서의 생성자? 개념이 이해가 덜 된 것 같습니다.

 

3. 순한 맛 3단계는 그전 단계에서 배운내용을 활용하여서 구현하는 것인데,

주문(Order)을 음식점과 등록한 음식메뉴의 관계를 연결하는 과정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코드를 참고하였습니다.

 

@OneToMany / @ManyToOne / @JoinColumn 등을 새로운 개념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DB설계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4. 테스트 코드라는 것을 처음으로 맛 보았습니다.

아직 API를 구현하는 것에 벅차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이태훈 튜터님이 말씀하였듯이

코드테스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중요하기때문에, 이번 항해기간동안 꼭 익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낀 것 

 

매번 주변 동료들에게 도움만 받아서 자신감을 많이 잃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스스로 "나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족한 스프링 개념을 채우기 위해서 김영환님의 강의를 통해서 기초를 쌓아야 될 것 같습니다.

 

테스트 코드를 구현하는 방법은 어려워 보이지만, 개발자가 의도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하나하나 맞춰가는 것이 매력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것

기초 개념 / 끈기 / 활용 능력 / 속도 / 컨디션 관리

 

 

 

 

https://goguming2.tistory.com/38?category=932343 

자바문법 메모 01

https://goguming2.tistory.com/39?category=932343 

스프링 심화과정 - 순한맛 2단계 음식등록

https://goguming2.tistory.com/40?category=932343 

스프링 심화과정 - 순한맛 2단계 음식조회,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