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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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짜본 코드가아닌 복사 붙여놓기를 통한 코드다보니,
사용된 어노테이션의 역활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또한 깃허브를 통해서 각자의 프로젝트를 머지를 하는 과정에서,
혹여나 나쁜 영향을 줄 까봐 도움을 많이 못 주었던 부분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CORS발생과, Dto 사용법에 대해서 익숙 해 져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뿌듯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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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힘으로 코드를 유효성검사에 맞도록 변형했던
프론트엔드, 백엔드 참여하기 버튼을 구현했다는 점이 가장 뿌듯한 점이였습니다.
비록, 복사 붙여놓기를 하였기에 @Builder와 같은 어노테이션의 역활과 사용한 이유에 대해서
자세한 원리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데이터 흐름을 파악하여 적절히 변형 했던 것 같아서 뿌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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