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99일을 마치면서, 아무 준비없이 시작하여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28명의 팀원분들, 그외 여러 많은 백엔드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생각해보자면,
좋았던 점은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는 점과 프로그램에 대해서 다룰 수 있게 됬다는 점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항해를 시작하기 전에 제공되는 강의 뿐만아니라 백엔드 springboot를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차근차근 개념을 이해하면서, 영어로 구글링하는 연습을 많이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터득했다면
프로젝트의 도움과 저 자신이 더욱 성장했을 것 같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항해9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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